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이 화제인데요.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의 초호화 펜트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채널A '개밥주는남자'에서 주병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주병진의 초호화 펜트하우스는 4개의 테라스와 4개의 게스트룸, 3개의 화장실,
사우나 시설, 거실만한 욕조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렇듯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짓고 살게 된 주병진은 그 이유에 대해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고, 좋은 욕실을 갖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122515 개밥주는 남자
영상링크▶ http://goo.gl/6zEKuE
그러나 2년간 욕실 욕조는 딱 한 번 사용했다면서 사우나를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 간다는 반전 사실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주병진이 사는 200평형대의 펜트하우스에는 촬영할 장소가
넓어 거치대 카메라만 30여대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122515 개밥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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