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별이 되어 빛나리 84회 다시보기,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고원희 키스신

별이 되어 빛나리 84화 줄거리

봉희와 모란은 각각 명성방직 유니폼 공모전 최종심에 오르고,

봉희는 춘자로부터 창석이 사라지던 날부터 애숙이 이상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한편, 종현은 모란과 데이트를 하는 매 순간 마다 봉희를 떠올리고,

불안해진 모란은 종현과의 약혼을 추진하는데...

 

122515 별이 되어 빛나리 84회
영상링크▶ http://goo.gl/LK8KLH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이하율과 고원희가 이별했습니다.

25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이하율(윤종현 역)과

고원희(조봉희 역)가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서윤아(서모란 역)는 이하율에게 명성방직을 살리는 조건으로 사귀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이하율은 서윤아와 사귀게 되고, 약혼식까지 올린다.

이를 알게 된 고원희는 차도진(홍성국 역)과 함께 이하율의 약혼식장을 찾는다.

 

 

차도진은 고원희에게 “이 오빠가 다 엎어버릴까?”라고 물었고, 고원희는 “나 이제 다 끝났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차도진은 “그럼 나랑 시작하자”며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매주 평일 오전 9시 방송.

122515 별이 되어 빛나리 84회
영상링크▶ http://goo.gl/LK8K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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