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151215 내일도 승리 32회 다시보기, 내일도 승리 32화 줄거리

내일도 승리 32화 줄거리

선우(최필립)는 홍주(송원근)가 동천(한진희)을 만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오고,

때마침 승리(전소민)가 찾아오고 이런일이 또 있으면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한다.

한편, 승리의 부당해고를 철회하기 위해 홍주는 서동간장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데..

 

121515 내일도 승리 제32회
영상링크▶ http://goo.gl/zulHXG

 

 

15일(화) 방송된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선우(최필립)가 다정한 홍주(송원근)와

승리(전소민)의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홍주는 회사의 기밀 정보를 경쟁 회사에게 유출했다는 누명을 쓴 채 억울해하는 승리의

모습을 보고는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승리는 홍주에게 왜 그런 일을 벌였냐며 자신 때문에

자칫 홍주까지 해를 입을까 걱정하는데 ..

 

 

그러자 홍주는 “다른 사람들이 네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냐, 그래서 그랬다”라며

승리를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이내 승리를 껴안으면서 달래주는데 ..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신호탄이 된 장면이었지만, 곧바로 선우의 질투가 뒤따라왔습니다.

승리의 집으로 찾아온 선우는 마침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됐고, 눈살을 찌푸리면서 동요하는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재경(유호린)과 결혼하기 위해 승리를 버리고 누명을 씌운 장본인인 선우, 과연 그가 승리에게

아직 감정이 남은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

121515 내일도 승리 제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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