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 천이슬이 머슬 최강자 심으뜸에게 굴욕을 당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창명은 “오늘의 주인공 차세대 머슬퀸 세 명을 소개하겠다”며
홍주연, 이현민, 심으뜸을 소개했습니다.
121315 출발 드림팀 시즌2 - 머슬퀸 종합장애물
영상링크▶ http://goo.gl/aKXJsi
출연진들은 세 사람의 몸매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이어 심으뜸은 “엉덩이 라인이 자신있다”며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이에 천이슬도 지지 않고 자신의 엉덩이 라인을 과시했습니다.
이에 이현민은 “심으뜸 씨는 근육이고 천이슬 씨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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