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먹다 남긴 짜장면을 활용한 부침개를 선보였습니다.
12일에 방송된MBC예능 프로그램<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이 먹다 남긴
짜장면 재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백종원은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킨 후 남은 음식을 재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짜장면을 비빈 후 비닐봉지에 털어 담은 백종원은 짜장면을 봉지 안에서 각을
잡아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굳어진 면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기름에
부치면 백종원식 짜장면 부침개가 완성됩니다.
백종원은 짜장면 조각을 후라이팬에 부치며“이건 튀기듯이 해야 맛있다”고 전하며
“이렇게 했는데 맛이 없으면 내 잘못이 아니다.이 집 짜장면이 맛이 없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121215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영상링크▶ http://goo.gl/Bq4Kjq
첫 출연한 김동현이 중간 순위2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간 순위2위를 차지한 김동현이 기쁨의 세레머니로 모르모트PD에게 암바를 거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날,김동현은 모르모트PD와 격투기를 선보였습니다. 전반전 순위 발표 방송이 나오자
전 출연자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맴돌았습니다. .가장 먼저 발표한3위는 이말년이 차지했고,
곧이어 김동현이 중간 순위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동현은 자신이 호명되자,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흥분했고 모르모트PD에게
“역시 모르모트 피디님이 파워가 있다”며“축하의 의미로 암마 한 번 당해보시겠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김동현은 잔뜩 겁에 질린 모르모트PD의 다리를 감아 쥔 채
“이건 안 다친다.주리 트는 거라 그냥 아프다”고 전하며 암바를 걸었습니다.
기습적으로 암바에 당한 모르모트PD는 고통의 몸부림을 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11시15분에 방송..
121215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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