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151213 타인의 취향 5회 다시보기, 타인의 취향 잭슨 김흥국

잭슨이 복근을 공개했습니다.

12월 13일 방송된 JTBC '타인의 취향'에서

김흥국과 갓세븐 잭슨은 같이 목욕을 하러 목욕탕에 갔습니다.

김흥국과 잭슨은 허리춤에 수건만 두르고 사우나에 들어갔습니다.

김흥국은 잭슨의 탄탄한 복근을 보고 "복근 공개한 적 있냐"며

"여성팬들에게 연락 많이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121315 타인의 취향
영상링크▶ http://goo.gl/W5CMeJ

 

 

그러자 잭슨은 "아니다"며 "많이 보여줬더니 질린다더라.

그만 벗으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김흥국은 잭슨의 배에 난 털을 보고 놀랐습니다.

잭슨은 "깎은 게 이 정도다"고 했고 김흥국은

"나는 코수염으로 살아왔다"고 했습니다.

이에 잭슨은 "형 콧수염으로는 한국에서 넘버원이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21315 타인의 취향
영상링크▶ http://goo.gl/W5CM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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