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31화 줄거리
오봄(송지은)과 마루(이재준)는 풍길당 전통주점에서 함께 일하며 정이 들고,
태호(김민수)는 멋대로 구는 아란(서이안)보다 오봄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한다.
정미(안선영)는 을년(김용림)의 등에 떠밀려 선을 보게 되고 맞선남으로 배달(최대철)이 나온다.
아란은 주조 명인이 주점에 오자 오봄의 공을 가로챈다.
오봄과 마루는 지아(주다영)의 연락을 받고 오봄의 아버지와 마루의 어머니가 사고를
당한 공사장으로 함께 가는데...
121415 우리 집 꿀단지 제31회
영상링크▶ http://goo.gl/AaBEcf
‘우리집 꿀단지’ 주가영이 물오른 연기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12월14일 방송될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김미희, 연출 김명욱)에
출연하는 주다영은 통통 튀는 매력부터 눈물연기까지
최지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근 극중에서 이복언니 아란(서이안)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을 보여줘 철부지 같았던 지아(주다영)가 변하는 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끝없는 변신을 하는 주다영은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를 잘 살려내면서도
안정감 있게 소화해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주다영이 출연하는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
121415 우리 집 꿀단지 제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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