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8 별이 되어 빛나리 71회 다시보기, 별이 되어 빛나리 71화 줄거리

별이 되어 빛나리 71화 줄거리

모란은 열쇠를 가지고 있던 봉희가 도둑질을 한 것으로 몰아가고,

봉희는 범인을 밝히고 원단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윤회장과 상공부 장관의 이야기를 들은 성국은 새로운 돈벌이를 구상하고,

미순에게 동업자가 될 것을 제안한다.

한편, 모란은 성국에 의해 원단을 빼돌린 일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고

불안에 떨며 애숙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120815 별이 되어 빛나리 71회
영상링크▶ http://goo.gl/ohsS66

 

 

배우 이하율이 한파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소속사 엘앤 지호 엔터테인먼트는 9일 KBS2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연출 권계홍)에

출연 중인 배우 이하율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율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검은색 롱 패딩과 목도리를 둘러매는가 하면

조명 아래서 열기를 받으며 잠시 몸을 녹이고 있습니다.

그는 소매 끝을 최대한 잡아당긴 채 입을 가리고 웃어 보이는 등 의외의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별이 되어 빛나라’ 측은 “야외 세트장은 보통 도심과 멀리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한다.

그래서 평균 기온보다 체감 온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겨울이 찾아오기 전부터

한파와 싸우기 위해 노력한다”며 “이하율 역시 겨울철 촬영에 미리 대비해 중무장하는 등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애썼다. 호흡이 긴 아침 드라마의 특성상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작품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했다”고 말했습니다.

‘별이 되어 빛나라’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고원희 분)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방송..

120815 별이 되어 빛나리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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