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뭉쳤다! 미얀마 일곱 가족의 한국 생활 정착기!
2003년 한국에 온 이후 난민인정을 받은 시엔(미얀마).
그 후 미얀마의 가족들을 한 명씩 불러들여
12년 만에 여섯 식구가 모이게 됐습니다.
120815 이웃집 찰스
영상링크▶ http://goo.gl/RpWj8L
게다가 첫째 아들 쿱비가 결혼하면서
이제는 일곱 식구, 한국 속 미얀마 대가족이 됐다는데...
한국 생활 12년차 아버지 시엔부터 한국 생활 1개월 차 며느리까지~
미얀마 대가족의 고군분투 한국 정착기가 시작된다.
한 달 전에 결혼한 새신랑 쿱비!
정육 공장에서 일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미얀마에서는 음악의 길을 걷던 뮤지션이었다는데~
아내 미래의 임신과 함께,
그에게 가장이라는 무게가 더해졌습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고민을 시작한 쿱비.
과연 쿱비는 다시 한 번, 자기만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이웃집 찰스의 새로운 안방마님 등장!
그리고 미얀마 일곱 식구의 고민
이웃집 찰스의 새로운 안방마님, MC 최원정이 등장했다!
화사한 꽃 미모에 출연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따뜻한 마음씨~
팔방미인 MC 최원정과 함께 하는 이웃집 찰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많은 자녀를 둔 시엔의 가족.
1년 전부터 방황중인 큰 딸과 한국 공부가 힘든 막내까지~
저마다 사연과 고민, 걱정거리가 가득한데...
미얀마에 두고 와 12년 동안 만나지 못한 아들과 딸!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영상편지까지 大공개~
미얀마 대가족의 고민과 눈물, MC와 패널들의 진심어린 응원을 만나본다.
120815 이웃집 찰스
영상링크▶ http://goo.gl/RpWj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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