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 수요일

151208 돌아온 황금복 122회 다시보기, 돌아온 황금복 122화 줄거리

돌아온 황금복 122화 줄거리

미연은 문혁에게 은밀하게 연락해 경수가 가지고 있는 결정적 증거를 없애라고 한다.

살려달라고 매달리는 미연을 뿌리칠 수 없는 문혁은 경수가 가지고 있는 결정적 증거를 삭제하려 한다.

한편, 은실은 구치소로 끌려가는 리향에게 마지막으로 솔직한 진술을 요구하는데...

 

120815 돌아온 황금복 제122회
영상링크▶ http://goo.gl/ws8ude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의 구속에 전미선 김나운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마주희 극본, 윤류해 연출) 122회에서는

이제야 법의 심판을 받게 된 백리향(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차미연(이혜숙)의 전화로 그가 있는 위치가 발각됐고, 차미연에 이어 백리향까지 검찰에 끌려가게 됐습니다.

그가 호송차에 타기 전, 그를 보기 위해 황은실(전미선)과 오말자(김나운)가 그를 찾아왔습니다.

말자는 리향을 막아서며 “대체 왜 그랬냐. 이게 뭐냐, 그깟 돈 때문에 이런 짓을 했었냐”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은실 또한 “더 늦기 전에 말하고 가라. 이렇게 가면 후회한다”고 그가 숨긴 진실이 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리향은 은실에게 “난 널 차미연에게 10억 받고 판 것 맞다.

네가 죽는 걸 보면서 그냥 간 것도 맞다”라며 두 사람을 두고 떠났습니다.

120815 돌아온 황금복 제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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