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 수요일

151208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9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9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9화 줄거리

현주는 성태를 떼어내기 위해 경민과 미국에 갈 준비를 한다.

이에 성태는 경민을 찾아가 미국을 간다면 루루와의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하겠다며

어떻게든 두 사람의 미국행을 막으려 한다.

한편, 미정은 양회장의 집을 찾아가 용이와 함께 들어와 살겠다고 하는데...

 

1208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9회
영상링크▶ http://goo.gl/Wh6uJy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이 김정현을 속이기 위해 이선호와의 키스에 도전했습니다.

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이근영 극본, 고흥식 연출) 119회에서는

자신과 주경민(이선호)의 관계를 믿지 못하는 장성태(김정현)을 단념시키기 위해

키스까지 하려는 유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현주는 여전히 성태를 사랑하지만 과거의 사건들로 인해 더는 그의 곁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성태의 아버지인 양문탁(권성덕)이 “한국을 떠나라,

성태의 곁에서 사라져라”고 말했고, 그로 인해 미국행을 결정한 상태.

 

 

그런 현주의 마음을 알리 없는 성태는 여전히 현주에게 제 마음을 보여주며 미국행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성태를 단념시키기 위해 그에게 “주경민과 미국가서 잘 해볼 거다. 우리 사귀기로 했다”고

거짓말까지 한 현주였지만, 성태는 이를 믿으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두 사람의 미국행을 막아섰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찾아오는 성태를 단념시키기 위해 현주는 결국 그에게

“우리가 사귄다는데 왜 믿질 못하냐, 키스라도 하면 믿겠냐”며 따져물었습니다.

성태가 섣불리 대답하지 못하자 현주와 경민은 성태 앞에서 키스를 하려는 듯 점차 서로의

입술을 보며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진짜 키스라도 하려는 듯 조금씩 거리를 좁히는

경민과 현주의 사이로 황당해 하면서도 당황해 하는 성태의 얼굴이 담겼습니다.

1208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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