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2화 줄거리
규찬(정찬)이 보배(하희라)에게 대답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달라고
말하는 순간 영광(강태오)과 아름(강민경)은 어색하고 쑥쓰럽게 첫 키스를 나누기 직전이다.
아름은 집에 돌아와 보배에게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데...
120815 최고의 연인 제2회
영상링크▶ http://goo.gl/P6rJvz
강태오와 강민경이 ‘최고의 연인’ 2회에서 키스불발했습니다.
12월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2회(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최영광(강태오 분)과 한아름(강민경 분)은 애틋한 데이트했습니다.
최영광은 우연히 마주친 도둑을 잡느라 회사 면접을 놓쳤고, 한아름은 강세란(김유미 분)의
모함 때문에 인턴 해고위기에 처했습니다.
그 날 밤 최영광과 한아름은 한강 데이트를 하며 기분을 풀었습니다.
이어 최영광은 한아름을 집까지 데려다주며 스킨십을 시도했습니다.
최영광은 한아름에게 입을 맞추려 다가가다가 망설였고, 한아름은 눈을 감고 키스를 기다리다가
“안하고 뭐해?”라고 재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마침 한아름에게 나보배(하희라 분)의 전화가 걸려오며 최영광과 한아름의 키스는 불발됐습니다.
한편 ‘최고의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120815 최고의 연인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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