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27화 줄거리
오봄(송지은)은 아란(서이안)이 태호(김민수)를 위해 거짓말 한 사실을 알게 되고,
국희(최명길)는 아란에게 회사에서 나가라고 한다.
선영(최수린)은 무심한 길수(김유석)에게 침묵시위를 하는데 길수는 개의치 않는다.
배달(최대철)은 정미(안선영)에게 사랑의 이벤트를 펼치지만 물벼락만 맞는다.
아란은 국희 말에 따라 오봄에게 사과하러 간 주점에서 함께 웃고 있는 국희와 오봄을 보게 되는데...
120815 우리 집 꿀단지 제27회
영상링크▶ http://goo.gl/WQLYTJ
‘우리 집 꿀단지’ 주다영이 서이안을 지극정성으로 보살치는데.
12월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연출 김명욱)에서는 최지아(주다영)가
아픈 최아란(서이안)을 위해 물수건과 해열제를 가지고 보살펴주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란과 항상 티격태격하던 지아가 처음으로 그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정말
자매가 되는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아가 아란에게 “그쪽 엄마한테 알랑거리는거 눈꼴시려도 신경 쓰지마.
내가 아무리 그래봤자 아줌마가 그쪽 생각하는 맘 백 분의 일인들 뺏어오겠냐”고 자조적으로
말해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지아가 먼저 아란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이야기하면서 아란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집 꿀단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25분 방송..
120815 우리 집 꿀단지 제27회
영상링크▶ http://goo.gl/WQLYTJ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