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27화 줄거리
사월이(백진희)는 오월이(송하윤)를 찾았지만 자신이 홍도라고 알고 있는
오월이 앞 에서는 미안한 마음만 더해진다.
사월이는 혜상(박세영)이가 오월이의 존재를 알고 도 지금껏 일부러 숨겨왔다는
것을 알고 혜상을 원망한다. 지혜(도지원)는 혜상이의 유전자 검사를 민호(박상원)
몰래 맡기며 불안한 마음을 더해가고, 찬빈(윤현민)은 사월이와 약혼하겠다고 선언한다.
120515 내 딸 금사월 제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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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 ‘내딸 금사월’ 27회에서 착시드레스로 여신미모를 과시했습니다.
12월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7회(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오혜상(박세영 분)은 강찬빈(윤현민 분)과의 약혼을 추진했습니다.
오혜상은 강찬빈과 약혼하기 위해 강찬빈 부친 강만후(손창민 분)와 거래했습니다.
오혜상은 부친 오민호(박상원 분)의 금고를 털어 천비궁 설계도를 훔쳐 강만후에게 일부 제공하며
“약혼 후 마저 드리겠다”고 도발했습니다.
강만후는 그런 오혜상을 며느리 삼을 작정했고, 아들 강찬빈에게 약혼을 명령했습니다.
금사월(백진희 분)을 사랑하는 강찬빈은 격하게 반발했고, 금사월 역시 오혜상에게 분노했지만
정작 오혜상은 태연하게 약혼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악랄함을 드러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악녀 오혜상이 피부와 같은 살구색 드레스로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20515 내 딸 금사월 제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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