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25화 줄거리
선우(최필립)는 냉동차에 승리(전소민)를 가둔 범인으로 재경(유호린)을
의심하고 사실 확인을 위해 재경을 추궁한다.
한편, 매장을 방문한 손님의 음식에서 이물질이 발견되고 홍주(송원근)는
무조건 사 과를 하는 승리의 태도에 화가 나는데...
120415 내일도 승리 제25회
영상링크▶ http://goo.gl/viTVGU
4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선우(최필립)가
승리(전소민)을 향해 홍주(송원근)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선우는 냉동차에 갇힌 승리가 몸을 회복하고 출근하자, 상태가 괜찮은지 묻는데..
그러나 승리는 사무적인 태도로 “어제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은 오늘 하겠다”라며 지나치려고 했습니다.
이에 선우는 걱정스러운 기색을 드러내지만, 승리는 상관하지 말라며 냉랭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이에 선우는 “나홍주 그 사람과 친한 거냐”라고 물으며,
이어 “그 남자는 질이 나쁘다. 가까이 하자 마라”라고 충고하는데.
그러자 발끈한 승리는 “말 함부로 하지 마라.
그 사람은 적어도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는 사람이다”라며 선우와는 다르다며 비난했습니다.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승리와 홍주의 모습에 질투심을 드러내는 선우!
과연 세 사람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
120415 내일도 승리 제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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