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120화 줄거리
문혁은 은실의 사고에 고의성이 없었다는 미연의 말에 혼란스러워한다.
인우를 찾아간 문혁은 개인감정을 배제하고 조사하라며 단단히 경고한다.
한편, 미연과 리향은 불구속으로 나오게 되고, 놀란 은실과 금복은 검찰로 달려가는데...
120415 돌아온 황금복 제120회
영상링크▶ http://goo.gl/Gz9ZTY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 전미선에게 선전포고했습니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 120회에서는
백리향(심혜진)과 대립하는 황은실(전미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황은실은 “너 그러다가 네 딸 못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백리향은 “내가 차미연(이혜숙)한테 10억 받고 너 일본으로 데려갔을 때
우린 끝났어”라며 차갑게 말했습니다.
이어 “그러니까 나 위하는 척, 백예령(이엘리야) 위하는 척 위선 떨지 말고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너 나 잡아 죽이고 싶어 했잖아. 끝까지 가보자”라고 선전포고했습니다.
그러자 황은실은 “그래. 그럼 할 수 없다. 해보자”라고 응수했습니다.
120415 돌아온 황금복 제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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