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엄마 27화 줄거리
윤희(장서희)는 자꾸 하나(김수안)가 태헌(신성우)를 만난다며 회초리를 드는데,
상순(이문식)는 왜 애를 잡냐며 성화를 한다. 영재는 회사에서
세령(홍수현)과 함께 있다가 상사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듣게 된다.
장여사(윤미라)는 정애(차화연)와 화해 를 하고 거나하게 술을 마시고 함께 취하는데...
120515 엄마 제27회
영상링크▶ http://goo.gl/6YiJU3
'엄마' 차화연이 박영규와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윤정애(차화연 분)는 5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
(극본 김정수 / 연출 오경훈) 27회에서 엄회장(박영규 분)과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앞서 윤정애는 자신을 찾아온 엄회장의 아들 엄동준(이세창 분)이
아버지를 만나달라고 사정하자 거절했습니다. 이에 엄동준은 윤정애의 사위 허상순(이문식 분)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며 딱 세 번만 엄회장을 만나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윤정애는 엄회장과 만나자 부끄러워하며 앞서갔습니다.
그는 소녀처럼 설레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엄회장의 유머에 크게 웃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처럼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기도 하고
가게를 구경하는 등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120515 엄마 제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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