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이 불편함에 TV테이블로 혼자만의 영화관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12월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최근 이사한 집을 작은 영화관으로
꾸미는 과정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아침에 일어난 황치열은 침대에 누워 TV를 보며 휴식을 취하려 했지만 막상 침대에 누웠을 때는
TV 하단의 자막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최근 이사한 집이기에 이제껏 불편한 걸 모르다 이제야 하나둘 씩 눈에 불편한 것이 들어오는 것.
120415 나 혼자 산다
영상링크▶ http://goo.gl/8Zg2h4
이후 황치열은 TV 높이를 조절해 누워서도 편하게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려고 테이블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120415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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