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도심 속 바다 수족관의 신비로움을 보여줬던 수중공연팀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9월 우크라이나·벨라루스 5인방은 외국인들의 이색적인 직업세계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던 수중공연팀.
한국에 도착한 지 3일 만에 첫 공연을 해야 했던 수중공연팀의 한국 적응기와 긴장감 넘쳤던 첫 공연기가
공감과 재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3개월 만에 다시 찾은 아쿠아 패밀리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그들의 일취월장한 실력과 근황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111715 이웃집 찰스
영상링크▶ http://goo.gl/QG2jtj
한편, 호주 청년 앨러릭의 아쿠아리스트 신입일기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아쿠아리스트를 꿈꾸며 수족관 신입 인턴사원으로 입사하게 된 앨러릭. 아쿠아리스트의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수족관 청소부터 생선손질과 먹이주기까지, 배워야 할 게 산더미다. 출근 첫 날부터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녀야 했습니다..
수중공연팀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근황, 그리고 앨러릭의 아쿠아리스트 신입일기는 42회
11월 오늘(17일) 저녁 7시 30분 ..
111715 이웃집 찰스
영상링크▶ http://goo.gl/QG2j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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