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전효성과 오일 마사지에 나서는데 .. 17일 오후 9시 50분 KBS W 채널에서 방송되는
'뷰티바이블 2015'에서는 자타공인 걸그룹 댄싱머신 광희가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쓰는 제품을
소개하다가 전효성과 오일마사지를 펼쳤습니다.
평소 자신을 '그루밍족'이라고 말하는 광희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는 '오일 캔들 스파'를 소개.
광희가 소개한 오일 캔들은 오일 성분의 촛농을 떨어뜨려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으로,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뷰티템'으로 손꼽히는데 ..
111715 뷰티바이블 2015
영상링크▶ http://goo.gl/rDj776
직접 스튜디오에서 제품을 테스트 하던 3명의 MC 광희, 전효성, 강승현은 전혀 뜨겁지 않은 오일에 깜짝 놀랐습니다.
광희와 전효성은 "시청자들이 오해하면 안 되는데"라며 묘한 시선으로 오일 마사지를 해 강승현으로부터
"음란마귀가 씌었냐"는 타박을 들었습니다.
전효성은 무결점 피부의 카메론 디아즈, 스칼렛 요한슨, 제시카 알바의 기상천외한 피부 관리법부터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몸매 관리 노하우까지 할리우드 뷰티 트렌드의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무려 14kg이나 감량할 때 먹었던 음식을 맛본 강승현은 "이런 다이어트면
백 번도 더 하겠다"고 탄성을 질렀다는 전언..
KBS W '뷰티바이블 2015'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
111715 뷰티바이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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