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92화 줄거리
동우의 울음소리를 듣고 눈을 뜬 양회장은 점차 회복세를 보인다.
이에 봉주와 경숙, 수경은 유언장을 위조한 사실이 밝혀질까 봐 불안해하고,
수경은 대책을 세우기 위해 머리를 굴린다.
한편, 성태는 경민의 진술 덕분에 무혐의 처분을 받는데...
1028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2회
영상링크▶ http://goo.gl/w8vAb9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정현이 혐의를 벗었습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92회에는
장성태(김정현)가 무혐의 처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성태는 백창석(강서준)에게 검찰에서 온 서류를 받았습니다. 서류 안에는 그 동안 성태가
불법으로 기업을 사냥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성태는 자신이 무혐의 처분을 받자 유현주(심이영)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이어 병문안을 온 주경민(이선호)에게 현주는 잠시 의심을 했지만
쉽지 않은 선택을 한 것을 감사했습니다.
이에 경민은 참고인 소환을 받기 전 현주가 자신에게 했던 말,
선한 눈동자가 자신의 나침반이 됐다고 오히려 고마워 했습니다.
1028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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