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43화 줄거리
[43회]제 43부 ::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 10월 28일 수요일
종현은 사내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면서 윤회장과 마찰을 빚고,
모란은 종현이 야학 선생을 하려한다는 사실에 야학학교에 가기로 결심한다.
성국은 화경에게 미순에 관한 진실을 묻는 남자를 잡아내 누가 시킨 일인지 묻고,
봉희는 자신이 재균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창석을 만나기
102815 별이 되어 빛나리 제43회
영상링크▶ http://goo.gl/rn39ul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윤종현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하율이 드라마 촬영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습니다.
지난 26일 이하율은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으로 고생하는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수원KBS 야외세트장에서 진행하는 촬영 현장에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티를
마실수 있는 커피차를 선물하여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일 커피차가 도착과 동시에 모든 배우와 스태프분들이 서로 인증샷을 찍으며 사진을 공유하며 그에게
“맛있다” “잘 먹었다” “종현이 짱이다” 등 큰 소리로 말을 전달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드라마에서 라이벌 구도로 그려지는 차도진과 브로맨스를 자처하며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보이고
그의 아버지로 나오는 윤주상과는 부(父)로맨스를 보이며 화기애애한 현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훈훈한 분위기 속 이하율은 “현장을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해 주시는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게 어떻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커피차를 준비하게 됐다. 작지만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추위와 싸우며 남은 촬영을 하게 돼 모든 분들이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화목하고 훈훈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
102815 별이 되어 빛나리 제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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