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8회 내 자리가 흔들린다면, 널 매장시켜버릴거야.
일주(차예련)는 형우(주상욱)가 오빠 일도(김법래)의 밑으로 들어간 사실을 알게되
고 배신감에 그의 뺨을 때린다. 형우는 일주를 대신해 검찰조사를 받게 되고,
조사실 에서 준혁(조연우)과 마주치고는 놀란다. 구치소로 형우를 찾아간 은수(최강희)는
자기 때문에 일주를 배신해서 이렇게 된거냐고 묻는다.
한편 석현은 은수가 곤경에 처한 장면을 또 한번 목격하고, 이번에도 그녀를 구하는데...
102715 화려한 유혹 제8회
영상링크▶ http://goo.gl/SmU3Nj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정진영에 정체를 발각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강석현(정진영)에게 정체를
발각 당할 위기에 처하는 신은수(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신은수는 의문의 남성이 지시한 암호를 찾기 위해 강석현의 책장을 뒤졌습니다.
‘이내 신은수는 ‘첫사랑’이라 적힌 책 뒷장에서 의문의 암호를 발견했고,
신은수는 이를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강석현이 방에 들어와 신은수를 발견, 신은수에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 심문했습니다.
당황한 신은수는 이내 “책장을 정리하는 중이였다”고 급히 책을 치우며 방을 나섰습니다.
이날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연출 김상협) 8회에서 진형우(주상욱)는 강일주(차예련)의
선거법위반 혐의를 뒤집어쓰고 구속됐습니다.
이에 구치소로 면회를 온 신은수(최강희)에게 진형우(주상욱)는 “그 집은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곳”이라며 당장 강석현(정진영)의 집을 나가라고 요구했습니다.
진형우는 “제발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말고 그 집에서 나가”라며
“니 딸(갈소원)까지 위험해질 수 있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신은수는 강석현의 집을 벗어나려다
“잘못하면 당신 딸이 다칠 수도 있다”는 남자의 전화에 마음을 돌려먹었습니다.
102715 화려한 유혹 제8회
영상링크▶ http://goo.gl/SmU3Nj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