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정형돈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10월 27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정형돈의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습니다.
정형돈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S전자에 입사했습니다.
1995년 교내에서 유일하게 S전자에 취업했으며 입사 해서 휴대전화 불량 제품 테스트 관리
업무를 했다고. 함께 공개된 과거 사진에서 정형돈은 55kg,
허리 사이즈 25인치의 마른 모습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102715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
영상링크▶ http://goo.gl/uz7lCI
이상민은 "정형돈이 회사 생활 중 폭발적인 끼를 드러낸 것이 바로 S전자 사내가요제 때다.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로 대상을 탔다. 그 상을 타고 연예계 진출을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공개된 S전자 사내가요제 영상에서 정형돈은 날씬한 청년의 모습이었지만 창법과
목소리만큼은 현재와 똑같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호박씨'에서는 진로를 바꾼 덕에 성공한 연예인들을 공개했습니다.
102715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
영상링크▶ http://goo.gl/uz7l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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