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어때’에선 정려원과 임수미가 감정을 폭발시켰습니다.
27일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7회가 방송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로 현지인과
집을 셰어(Share)해 오직 그들이 내는 방세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합니다.
이날 정려원과 임수미는 로드트립을 했고 스위스에서 열리는 아트바젤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예술가들이 선망하는 아트바젤에 온 임수미는 즉흥적으로 자신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102715 살아보니 어때
영상링크▶ http://goo.gl/Z4pExa
정려원에게 글씨 쓰는 것을 부탁한 임수미는 그녀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적자 예민해졌고
결국 감정을 폭발시켰습니다. 종이까지 찢자 정려원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해했습니다.
임수미는 “나 언니한테 너무 서운하다”며 촬영을 중단시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이날 임수미는 자신이 예민했었다며 정려원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습니다.
102715 살아보니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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