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91화 줄거리
경민은 수경에게 파혼하자 말하고, 이에 충격받은 수경은 경민에게 매달리지만 경민은 단호하기만 하다.
파혼으로 인해 수경은 만신창이가 되고, 이를 지켜본 봉주는 경민을 찾아간다.
한편, 성태와 현주는 동우와 함께 양회장의 병문안을 가고, 동우는 깨어나지 않은 양회장을 보며 울음을 터뜨리는데...
1027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1회
영상링크▶ http://goo.gl/4kHSNt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권성덕이 손장우 덕분에 깨어났습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91회에는
양문탁(권성덕) 회장이 동우(손장우) 덕분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유현주(심이영)와 장성태(김정현)은 아들 동우가 양 회장을 보고 싶어하자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곳에서 동우는 누워 있는 양 회장을 보고 손을 잡고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동우의 울음소리에 양 회장은 과거 자신의 부친과 전쟁 때문에 헤어진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이에 양 회장은 손가락을 움직이며 깨어날 조짐을 보였습니다.
이에 동우는 양 회장의 손가락 움직임을 포착하고 “손가락이 움직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현주와 성태는 양 회장을 불렀다. 그러자 양 회장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눈을 떴습니다.
1027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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