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7화 줄거리
은수(최강희)는 부상당한 형우(주상욱)를 집으로 데려오고,
형우는 오늘 있었던 일 을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된다며, 그걸 말하는 순간 자신은 죽는다고 말한다.
일주(차 예련)는 은수에게 자신과 형우는 결혼하려던 사이라며,
한편 석현(정진영)은 은수에게서 옛사랑 청미의 모습을 보고, 그녀에 게 배후가 있을 거라 예상한다.
102615 화려한 유혹 제7회
영상링크▶ http://goo.gl/YbO5gk
'화려한 유혹' 김호진이 차예련의 거부에 싸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26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손영목-차이영 극본, 김상협-김희원 연출) 7회에서는
권무혁(김호진)이 강일주(차예련)에게 오늘은 일주 씨 옆에서 자면 안 되겠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일주는 오늘 몸이 안 좋다며 대신 무혁의 볼에 키스했습니다.
이에 무혁은 미소를 지으며 뒤돌아섰지만 이내 냉혹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일주는 진형우(주상욱)가 신은수(최강희)를 구하기 위해 강일도(김법래)의 밑으로 들어간 사실을 알곤 분노했습니다.
7회에서는 강일도(김법래)의 보좌관이 강일주(차예련)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일도의 보좌관은 진형우(주상욱)가 일도의 밑으로 가기로 했다며 몰래 녹음한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녹취록에는 형우가 일도의 밑으로 들어가는 대신 세영(박정아)이 고소한 신은수(최강희)를 풀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일주는 형우가 일도에게 간 것도 모자라 그 조건으로 은수를 구했다는 사실을 알곤 분노했고,
형우의 따귀를 때려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102615 화려한 유혹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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