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축구선수 구자철에게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알베르토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독일 편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분데스리가 축구 팀 FC 아우크스부르크 홈 구장을 찾은 알베르토와
샘 오취리는 해당 구단에서 활동 중인 구자철과 그라운드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와의 만남을 기뻐한 ‘축구광’ 알베르토는 사진 밑에 “마음이 착하고 용기가 있는
훌륭한 주장”이라는 글귀를 보탰고, “구자철 선수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112515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영상링크▶ http://goo.gl/9dcfkn
알베르토 샘 구자철의 본격적인 만남이 성사될 ‘내친구집’은 오늘(25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시청이 가능.
112515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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