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151125 주간아이돌 EXID 다시보기, EXID 하니 셀프디스

EXID 하니의 신개념 랩에 녹화장이 초토화됐습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최근 '핫핑크'로 컴백한 EXID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EXID 멤버들은 '도니코니와 불판 위의 아이돌'에서 랩 실력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하니는 "내가 제일 대머리"라는 셀프 디스 곡으로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니는 "그래, 내가 제일 대머리? 나도 알아. 내가 제일 대머리"라며 랩의 신세계를 체험케 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죄송하다"고 했지만 하니는 "난 개의치 않아. 나의 스웩"이라고

해 또 한 번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112515 주간 아이돌 - EXID
영상링크▶ http://goo.gl/E5fPxe

 

 

이날 EXID 멤버들은 '도니코니 콜센터 콜콜콜' 코너에서 멤버들은

아이돌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은 모두 의욕만 앞서고 노래를 제대로 못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정형돈은 EXID에게 "이 사기꾼들아"라며

"내가 아는 걸그룹 중 가장 춤 못추는 걸그룹이다. 춤치다"라고 했습니다.

 

112515 주간 아이돌 - EXID
영상링크▶ http://goo.gl/E5fP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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