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151125 달콤살벌 패밀리 3회 다시보기, 달콤살벌 패밀리 민혁 민아 키스신

달콤살벌 패밀리 3화 줄거리

손대표(김원해)의 시신을 싣고 달리던 태수(정준호)의 차는 결국 탈영병을 잡는데

일조하게 되고 졸지에 시민영웅이 된다.

성민(이민혁)과 현지(민아)는 불량배들에 게 쫓기다가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되고

거기서 마주친 두 엄마들은 서슬 퍼렇게 날을 세운다.

기범(정웅인)은 백회장(김응수)에게 지금 손을 써야 태수에게 당하지 않는 다고

회유하고 태수는 절박하게 기범과 백회장에게 애원하는데....

 

112515 달콤살벌 패밀리 제3회
영상링크▶ http://goo.gl/kCCs1O

 

 

으아니?! 

 

이게 웬 삽질...? 

 

지가 허리를 삐끗해서유아시잖아유 

 

아니 허리를 얼매나 썼길래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태수(정준호)야 임마어서 일어나


 

벌떡! 일어나의인 윤태수 기념촬영 찰칵!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민아, 민혁의 뽀뽀신의 비하인드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예고편에서부터 하이라이트

영상까지 온라인을 핫하게 달군 민아(백현지 역), 민혁(윤성민 역)의 뽀뽀신은 드라마 속에서 빛을 발할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했다. 무엇보다 모범생이었던 민혁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하는 민아의 당돌

매력은 보는 이들마저 제대로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민아와 민혁은 다양한 각도에서 진행된 촬영 탓에 열 다섯 번 정도 입을 맞춰야 했습니다.

공원에서 진행돼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몰려 연신 부끄러워하던 이들은 어느새

"하면 할수록 느는 느낌이 들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날 함께하던 보조 출연자 중에는 실제 민혁의 팬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입술이 닿는 순간 촬영장에 울려퍼진 "헐"이란 소리에 NG가 났던 헤프닝이 벌어져 모두를 웃음 짓게 했습니다.

극 중 정웅인(백기범 역), 유선(이도경 역)의 딸인 민아와 정준호(윤태수 역), 문정희(김은옥 역)의

아들인 민혁은 엄마끼리도 아빠끼리도 웬수 지간인 사이에서 알콩달콩한 썸을 시작할 예정.

이에 민아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멀어질수록 애틋해질 것 같다. 앞으로의 스토리가 너무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10대만의 상큼발랄함으로 안방극장 저격에 나선 민아와 민혁이

어떤 심쿵 연기로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할지 주목.. '달콤살벌 패밀리' 3회는 이날 밤 10시 방송..

112515 달콤살벌 패밀리 제3회
영상링크▶ http://goo.gl/kCCs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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