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151126 별이 되어 빛나리 63회 다시보기, 별이 되어 빛나리 63화 줄거리

별이 되어 빛나리 63화 줄거리

모란은 봉희에게 종현과 사귈 것인지 묻고, 철복은 봉희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성국을 대신해 종현에게 봉희를 포기할 수 없는지 묻는다.

한편, 동필은 윤회장이 운영하는 명성방직에 대항할 방법을 고안하던 중,

봉선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112615 별이 되어 빛나리 63회
영상링크▶ http://goo.gl/e8bFTT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이 윤주상에게 따귀를 맞았습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63회에서

윤 회장(윤주상 분)이 운영하는 명성방직이 윤종현(이하율 분)으로 인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날 윤 회장은 김 차관의 전화를 받고 분노했다. 윤 회장은 김 차관과의 전화통화로 종현이 김 차관의 딸

진숙과 맞선을 본 종현이 진숙 앞에서 봉희(고원희 분)를 사랑한다고 고백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윤 회장은 종현을 찾아가 따귀를 때렸습니다. 이어 “진숙이 앞에서 무슨 짓이냐.

지금 연애질 할 때가 아니다”라며 “네가 한 일로 인해 회사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아냐.

당장 가서 사과하라”고 다그쳤습니다. 그러나 종현은 “그렇게는 못하겠다”며 덤덤하게 윤 회장과 맞섰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

112615 별이 되어 빛나리 63회
영상링크▶ http://goo.gl/e8bFTT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