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로 노출되던 ‘이것’이 각종 암 발병률을 높인다?!
우리 몸속에 들어와 정상 호르몬 작용에 교란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질병을 만드는 ‘이것’!
우리 몸을 서서히 병들게 하는 ‘이것’의 존재는?!
<내 몸속 가짜호르몬, 환경호르몬의 공격!>
112515 나는 몸신이다 -내 몸속 가짜 호르몬, 환경 호르몬의 공격!
영상링크▶ http://goo.gl/DcyNID
# 가벼운 두통부터 각종 암의 원인이 되는 환경호르몬! 내 몸속 수치는 얼마?!
일상 속 가장 쉽게 노출되는 환경호르몬 3가지!
이 3가지 환경호르몬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10대~20대 여성들은 극심한 생리통을,
30대 이후 여성에게는 불임, 유방암, 자궁암을,
남성의 경우 정자 수 감소나 전립선암, 탈모를 유발한다?!
몸신 가족들도 피해갈 수 없었던 환경호르몬의 공포!
그들의 체내 환경호르몬 수치 결과는?
#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방법은?!
플라스틱에도 종류가 있다!
피해야 할 플라스틱 vs 사용해도 괜찮은 플라스틱!
누구나의 냉장고 속에 있는 식품의 대반전!
환경호르몬을 배출하기 위해 무조건 먹어야하는 식품이 있다?!
영양가득! 환경호르몬 배출 식품!
환경호르몬에 오염된 내 몸 살리는 특별한 방법 전격공개!
조갑경이 임신 중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녹화에서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의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에 대해 다뤘습니다.
조갑경은 “둘째 딸 석주를 가졌을 당시 자궁경부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큰 위험이 있었지만 치료 대신 둘째 딸의 출산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녀는 “젊은 나이에 그런 질병에 걸린 것이 혹시 환경호르몬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며
당시의 아찔했던 기억을 회상했습니다. 조갑경은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은
이후로 체내 환경호르몬 수치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편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노출되기 쉬운 환경호르몬 3가지를 공개하고,
이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예방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25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112515 나는 몸신이다 -내 몸속 가짜 호르몬, 환경 호르몬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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