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거야 56화 줄거리
가은은 기찬을 위해 마지막 선물로 새우장 사업을 진행시키며, 자꾸만 떠오르는 추억을 지우려 애쓴다.
기찬은 납품하러 갔다가 형준에게 약혼 사실을 듣고 마음이 괴롭다. 희정은 막무가내 달자를 접근금지 신청하고,
정은과 민우문제로 대립한다. 기찬은 구내식당에서 식중독 사고가 났다 연락을 받고 달려가는데...
112515 다 잘될거야 제56회
영상링크▶ http://goo.gl/G97d6z
'다 잘될 거야' 엄현경이 옛 시댁에 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25일 밤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ㆍ연출 김원용) 56회가 방송됐습니다.
이날 강희정(엄현경)은 막무가내로 구는 옛 시어머니 임달자(이화영)의 집에 갔습니다.
그는 "시어머니가 툭하면 쳐들어와서 아이 뺏을 거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접근 금지 신청을 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강희정은 전 남편의 새로운 아내가 된 금정은(한보름)과도 대립했습니다.
강희정은 "일주일에 하루 우리집이나 밖에서 보자. 이 집은 안된다"라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112515 다 잘될거야 제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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