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141028 유자식 상팔자 73회 다시보기, 최준용 아들 최현우 눈물

유자식 상팔자  제73회  2014.10.28 (화)

< 사춘기 가족들의 문제를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는 “사춘기 고발 카메라”! > 

이번 주 가족은??? 
[아빠 최준용 / 아들 최현우] 
- 명품 악역 배우! 싱글 대디 최준용,?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고발하다?!? 
“10년 만에 같이 살게 된 아들,?날 무서워한다!” 

 

102814 유자식 상팔자 1/3
영상링크▶ http://goo.gl/9PtAc6



- 십년 만에 같이 살게 된 최준용 부자, 
그러나 어색하기만 한 두 사람! 
급기야 최준용의 한 마디에 대성통곡한 아들 현우?? 

- 싱글 대디 최준용 부자의 리얼?24시!? 
父子의 사이는 좁혀질 수 있을지?? 

< 세대 공감 연애 상담 쇼! “썸 타는 교실”! > 
▶ 73회 출연자 홍석희(18) / 권영하(17) / 브렌다(17) / 낸시(15) 
신동우(17) / 강인준(16) / 라비(16) 

- 새롭게 합류한 센스만점 삼촌?MC?전현무와 
‘썸’을 좀 아는 누나?MC 씨스타?소유,? 
학부모 대표(?)로 자리한?MC?강용석까지!? 
썸 끼 왕성?10대들과 산전수전 어른들이 펼치는 
은밀하고 풋풋한 사춘기 자녀의 연애 고민 상담 쇼! 

- 부모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사춘기 자녀의 이성문제 전격 공개!

최준용 아들이 10년 만에 같이 사는 아빠를 무서워했습니다.

10월 28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최준용은 아들 최현우 군의 일기를 검사했습니다. 최준용은 최현우 군의 일기를 보고 글씨체가 엉망이자 이에 대해 잔소리를 했습니다.

최준용은 잔소리를 하며 언성을 높였고 최현우 군은 최준용이 소리를 지르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후 최현우 군은 서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최준용은 이를 당황스러워 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최현우 군은 "(아빠가)무섭다. (글씨를)평소보다 잘 쓴거 같은데 아빠가 못 썼다고 혼내서 억울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준용은 "사실 안 혼내려고 했는데 글씨가 너무 엉망이었다. 자기도 뜨끔했던 것 같다"며 아들을 혼낸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후 최준용은 아들과 함께 애완견을 산책시키며 아들의 기분을 풀어줬습니다.

102814 유자식 상팔자 1/3
영상링크▶ http://goo.gl/9PtAc6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