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내일도 칸타빌레 :: 10월 28일 2014-10-28(화)22:00 KBS 2TV
102814 내일도 칸타빌레 제6회 1/2
영상링크▶ http://goo.gl/5x8Sy4
물에 빠진 유진을 구한 것은 천재 첼리스트 윤후! 윤후와의 인연은 음악제에서까지 이어지게 되고.
음악제에 도착하자마자 슈트레제만의 제자이자 조수이자 비서로 시달림을 당하는 유진과,
좀처럼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는 일락, 수민, 내일. 도강재는 이들이 사고나 치지 않을까 전전긍긍인데...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만난 청춘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젊음과 음악 그리고 열정,
사랑을 더불어 빚어내는 절정의 클래식 힐링 뮤직 드라마.
유나의 거리 [46회] 다시보기
102814 유나의 거리 제46회 1/2
영상링크▶ http://goo.gl/MkeZLB
다영(신소율 분)이 창만(이희준 분)과의 생일데이트를 망치고 울며 집으로 오자 한사장(이문식 분)과 홍여사(김희정 분)는 화가 난다. 배신감이 든 한사장은 창만을 따로 불러 자신의 딸을 울린 죄로 때리고 콜라텍 지배인 자리에서 해고시킨다.
진미(주민경 분)의 카페 개업식 날, 유나(김옥빈 분)와 윤지(하은설)는 미선(서유정 분)이 곽사장으로부터 떼인 돈을 찾기 위해 진미를 협박한다. 한편 엄마가 준 아파트와 새 차를 돌려준 유나는 창만과 헤어지기 싫다며 고백을 하는데...
불량한 세상과 진검 승부를 벌리러 나타난 이 시대의 착한 사나이 김창만이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그들이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범죄의 늪에서 구해내는 이야기.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