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최고의 연인 88회 다시보기 160411 최고의 연인 인물관계도

지금이라도 즐겨, 이제부터 눈물바다가 될 테니까.

보배(하희라)와 아정(조안)은 애선(김영란)이 보여주는 예물리스트에 당황해하고,

애선(김영란)은 예물을 준비할 수 없다면 결혼을 포기하라고 말한다.

한편, 아름(강 민경)과 아정(조안)은 흥자(변정수)에게 찾아가 형사처벌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하는 데…

 

최고의 연인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QQIXYN

 

 

강민경이 ‘최고의 연인’ 88회에서 변정수에게 손해배상을 독촉해 예단비를 마련했습니다.

4월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88회(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한아름(강민경 분)은 고흥자(변정수 분)의 악행에 맞섰습니다.

한아름은 고흥자가 구애선(김영란 분)을 부추겨 예단 목록을 늘린 사실을 알고 고흥자에게

손해배상을 독촉했고 앞서 고흥자는 한아름의 쇼핑몰을 망하게 하려 공장을 매수해 불량품을 생산하게 한 상황.

한아름은 정신적 피해보상과 쇼핑몰 브랜드 가치 하락까지 고려해 수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고흥자가 경악하자 한아름은 “변호사와 협의해 합당한 선에서 정해진 금액이다”고 말했고,

백강호(곽희성 분) 덕분에 드림그룹 법무팀의 도움까지 받았습니다.

 

 

고흥자는 마지못해 손해배상금을 지불했고

“지금 내 돈으로 한아름 예단 해줘서 시집보내는 것 아니냐”며 분해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최고의 연인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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