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2일 화요일

몬스터 5회 다시보기 160411 몬스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선택해. 나야 저 자식이야?

절벽에서 만난 기탄(강지환),수연(성유리),건우(박기웅),성애(수현)는

오승덕이 살 아있다는 증거 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일재(정보석)는 자기 마음대로 연수생 최종 평가 방법을 바꾼 태광(정웅인) 이 거슬리는데..

 

몬스터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i50bjB

 

 

'몬스터'에서 강지환이 성유리에게서 그의 어린시절을 느꼈습니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연출 주성우) 5회에서

강기탄(강지환)은 오수연(성유리)이 신경 쓰이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이날 강기탄은 옥채령(이엘)에게 어린시절 친구인 차정은(이열음)의 행방을 물었습니다.

강기탄은 “요즘 자꾸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있거든”이라며 차정은을 찾았습니다.

이후 강기탄은 경찰서에서 쪽잠을 자고 있는 오수연을 발견,

눈이 안보이던 시절 차정은을 떠올렸습니다.

 

 

이에 강기탄은 오수연의 얼굴을 만지며 느낌을 찾아보려 했지만 오수연이 깨어나면서 당황했습니다.

'몬스터'에서 강지환이 성유리에게 증거 동영상을 빼앗겼습니다.

강기탄(강지환)은 물에 빠져 죽은 것으로 되어있는 도도전자 오승덕이 살아있을 걸로 판단, 그를 찾아 나섰습니다.

강기탄과 같은 생각을 한 오수연(성유리), 도건우(박기웅), 유성애(수현) 역시 오승덕을 찾아 헤맸고,

CCTV 속에서 그가 잠수부 시계를 찾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오승덕의 행방을 뒤지기 시작한 강기탄은 CCTV를 보다 그만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이때 CCTV 속에서 홀로 오승덕의 존재를 파악한 오수연은 “오승덕 살아 있는 거 확인했어.

놈은 내가 잡을게”라는 쪽지를 남긴 채 사라졌습니다.

강기탄은 “오수연 이 요망한 것”이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몬스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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