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키우는 아내 박수림(33세) 씨.
매일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들어오는 남편이기 때문에 미혼모나 마찬가지.
아이들이 제일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하며, 생각하는 존재는 '도깨비' 아빠?
남편 김종우(38세)의 무서운 훈육법에 겁에 질리는 아이들 그 모습이 불만인 아내
게다가 매일 밤을 소주 두 병으로 마무리하는 남편!
부부수업 파뿌리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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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까지 알콜중독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는데...
지나친 술로 걱정하는 아내 박수림 씨.
심지어 아내에게 거친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다!
선택의 갈림길을 앞두고 신뢰를 잃은 아내?! 과연 두 사람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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