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37화 줄거리
승리(전소민)가 태성간장의 딸이라는 기사가 뜨면서 예약 취소 등 손님이 줄고
매장 입구에 승리에 대한 악담이 쓰인 낙서가 생긴다.
한편, 선우는 승리의 일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승리에게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하는데...
122215 내일도 승리 제37회
영상링크▶ http://goo.gl/oYjA92
최필립이 유호린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경악했습니다.
22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선우(최필립)가 재경(유호린)이 서동그룹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재경은 자신이 동천(한진희)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 외부로 새어나가기 시작하자
이를 알고 있던 승리(전소민)를 의심하는데 ..
승리는 다짜고짜 자신을 불러 "네가 기자들한테 기사를 뿌렸냐"라며
살벌하게 위협하는 재경의 태도에 어리둥절한 얼굴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우연히 본 선우는 뒤를 쫓았고,
이어 "앙심을 품고 내게 이러는 게 아니냐. 내가 서동천 회장의 딸이
아니라는 걸 퍼트릴 사람은 너밖에 없다"라고 소리치는 재경의 말을 듣게 된다.
놀란 선우는 "그게 무슨 말이냐"라며 두 사람 앞에 나섰습니다.
이에 서동그룹의 딸인 재경과 결혼하기 위해 승리를 버렸던 선우는
뜻밖의 출생의 비밀 앞에서 충격적인 얼굴을 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
122215 내일도 승리 제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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