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12화 줄거리
강호(곽희성)는 아름(강민경)과 자꾸 사소한 일로도 만나게 되고
세란(김유미)은 강 호와의 결혼을 완전히 허락 받았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아름은 엄마의 상견례를 위 해 호텔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122215 최고의 연인 제12회
영상링크▶ http://goo.gl/i8tWhl
강민경이 ‘최고의 연인’ 12회에서 연인 강태오와 남매가 될 위기에 놓인 사실을 알고 사색이 됐습니다.
12월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12회(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한아름(강민경 분)은
모친 나보배(하희라 분)의 재혼을 위한 상견례에 갔다가 연인 최영광(강태오 분)을 목격했습니다.
한아름은 어릴 적 제 생일 케이크를 사러 갔다가 교통사고로 부친이 숨진 탓에 누구보다 모친 나보배의 행복한 재혼을
원해왔지만 그런 한아름이 나보배의 상견례 장소에서 연인 최영광을 목격하며 상황이 반전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모친 나보배와 재혼할 예비 새아버지 최규찬(정찬 분)이 한아름이 결혼을 약속한 연인 최영광의 부친이었던 것.
최영광은 급히 조모의 멀미약을 사러 가며 한아름을 보지 못했지만 한아름은 최영광을 먼저 알아보고
사색이 돼 제 자리에 주저앉는 모습으로 이어질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한편 ‘최고의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122215 최고의 연인 제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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