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151221 마녀의 성 6회 다시보기, 최정원 이해인 마녀의 성 6화 줄거리

마녀의 성 6화 줄거리

찜질방에서 영업을 하다 들킨 세실은 하는 수 없이 호덕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오랜만에 집에 온 세실은 난장판인 방을 보고 호덕과 남수 사이에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한편, 준영은 밀래를 도와주려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는데...

 

122115 마녀의 성 제6회
영상링크▶ http://goo.gl/fnzb9a

 

 

‘마녀의 성’ 이해인이 최정원의 심기를 건드렸다. 최정원은 이에 지지 않고 한방을 먹였습니다.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정효 연출, 박예경 극본)에서는 문희재(이해인)과 공준영(김정훈)이 만났습니다.

문희재는 공준영에 일자리를 제안했지만 공준영은 거절.

이 모습을 본 오단별(최정원)은 문희재를 따로 만났다. 오단별은 “나 알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문희재는 “맞다. 전에도 그 쪽 얼굴 알고 있었는데 모른척했다. 기분 나빴냐.

공선배 그쪽 때문에 어마어마한 기회 날렸다. 예전에도 그랬다. 그쪽만 아니었으면 공선배 날개달고 날았을거다.

그 날개 내가 달아주려 했다. 묻고 싶다. 그쪽은 공선배 위해 무얼 해줄수 있는지”라고 깐죽댔습니다.

 

하지만 오단별은 “심장을 가졌다”면서 공준영의 사랑은 자신이라고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122115 마녀의 성 제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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