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151222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화 줄거리

봉주는 경숙과 재결합을 하기 위해 용이를 안고 치킨 집 앞에서 시위를 한다.

하지만 경숙은 봉주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를 지켜본 수경은 경숙을 설득한다.

한편, 성태는 경민을 부회장 자리에서 해임시키는데...

 

1222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9회
영상링크▶ http://goo.gl/4JnqO3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가 김혜리와 재결합하기를 원했습니다.

2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경숙(김혜리)에게 함께 중국에

가자고 말하는 봉주(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아버지의 연락을 받은 봉주는 비행기 티켓까지 끊어 경숙에게 건넸습니다.

그러나 경숙은 봉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따라나서지 않았습니다.

봉주는 떠나기로 한 날 경숙에게 전화를 걸어 "나 지금 비행기 탔다"고 말했습니다.

그제서야 경숙은 눈물을 쏟으며 봉주와의 이별을 실감했습니다.

 

 

그 때 갑자기 경숙이 일하는 치킨집에 봉주가 나타났습니다.

경숙을 두고는 갈 수 없었다는 봉주. 진짜 사랑이었던 두 사람은 결국 재결합을 약속했습니다.

1222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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