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23화 줄거리
석현(정진영)이 쓰러진 뒤 은수(최강희)는 형우(주상욱)를 도망치게
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형우는 검찰에 체포된다. 한편 석현이 은수를 쫓아내게
하기 위해 일주(차예련)는 형우를 이용할 계획을 세우는데...
122115 화려한 유혹 제23회
영상링크▶ http://goo.gl/Pr37g0
최강희가 정진영에게 주상욱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3회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가
강석현(정진영)의 간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신은수는 강석현을 구하려다가 대신 트로피를 맞고 어깨 쪽 근육이 파열되며 수술까지 받게 됐습니다.
신은수가 회복하는 사이 강석현을 혼절하게 한 진형우(주상욱)는 검찰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강석현은 신은수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자 "진형우 검찰에 있다. 자네가 풀어주라면 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신은수는 "그렇게 하지 마라. 그 사람 무섭다. 풀려나면 또 총리님 헤치려 들 거다.
총리님 잘못되는 줄 알았다"며 애써 진형우를 외면했습니다.
122115 화려한 유혹 제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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