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 60화 줄거리
옷이 망가져 제대로 심사를 받을 수 없게 된 봉희는 미순(사라박)에게 10분만 더 줄 것을 요청한다.
성국은 돈을 벌기 위해 세관원들에게 접근하고, 모란은 복주와 함께 자신의 대학 캠퍼스에 방문한다.
한편, 윤회장은 종현에게 유니폼 공모전을 개최해 명성방직 의류사업을 함께할 디자이너를 선발할 것을 허락하는데...
112315 별이 되어 빛나리 60회
영상링크▶ http://goo.gl/7NA23j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이 고원희에게 이마키스를 했습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60회에서는
박미순(황금희 분)의 양장점에 합격한 사실을 윤종현(이하율 분)에게 알리는 조봉희(고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봉희는 종현의 회사 앞 공중전화에서 종현에 전화를 걸어 양장점에 디자이너로 합격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종현은 한걸음에 봉희가 있는 곳으로 달려왔습니다.
종현은 “얼굴 보고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에 봉희가 “입으로만 축하하냐”고 하자 종현은 봉희의 이마에 키스했습니다.
이어 “다음에 더 좋은 걸로 해주겠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봉희는 당황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
112315 별이 되어 빛나리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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