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08화 줄거리
현주의 폭로로 양회장은 율이를 죽인 의사가 현주의 전 남편이자 경숙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성태에게 현주와 헤어지라고 말한다. 현주는 덤덤하게 양회장의 말을 받아들이고 성태는 그런 현주를 슬프게 바라본다.
한편, 양회장은 미연의 집을 찾아가 상태가 좋지 않은 미연의 모습에 안쓰러워하는데...
1123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8회
영상링크▶ http://goo.gl/9v1raA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권성덕이 김정현에게 김나미를 언급했습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08회에는
양문탁(권성덕) 회장이 장성태(김정현)의 전 부인 미연(김나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양 회장은 성태에게 전 부인 미연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물어 봤습니다.
그리고는 양 회장은 미연을 찾아가 행색을 살폈습니다.
특히 책상 위에 있는 죽은 아이의 사진을 보고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후 양 회장은 성태에게 “내 며느리는 하나 뿐이다”며 미연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성태는 이미 이혼을 한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양 회장은 성태가 유현주(심이영)과 결혼을 하기 전에 이미 폐인이 된 미연을
방치한 것이라고 재결합을 은근히 강요했습니다.
1123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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