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열연 중인 이세영과 대세 박나래가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도 인기몰이를 이어갔습니다. 11월 2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코빅'에서 ‘참바다’ 유해진으로 변신한 이세영이 ‘차줌마’로 변신한 박나래와의 찰떡 호흡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전망.
이세영은 전매특허 개인기인 ‘류승범 닮은꼴’로 큰 인기를 얻어왔으며, 오늘 방송분에서는 ‘중고&나라’ 코너에서 유해진으로 완벽 변신해 또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선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선보여왔던 차승원과 유해진의 완벽한 조화를 능가할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배꼽사냥에 나설 예정입니다.
112215 코미디 빅리그 시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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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초저가 항공’에서 여승무원으로 출연 중인 이세영은 ‘두꺼비 아저씨’ 이상준과 ‘응팔’에서 선보였던 1988년 당시 유행어 ‘어이 O사장~ 반갑구만 반가워요’를 구사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응팔’에서 덕선(혜리 분)의 친구 왕자현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그녀는 ‘왕조현’ 못지 않은 미녀 승무원으로도 활약을 펼칠 전망. 한편 ‘차줌마’로 변신한 박나래의 파격적인 변신에도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번 146회 녹화 현장에서는 박나래의 이번 변신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전언이다. ‘코빅’의 진행을 맡고 있는 신영일 아나운서는 뜨거운 현장 분위기에 놀라며 “지난 마동석 분장 이후로 최고의 반응이다. 이번 변신도 대박날 것 같다”고 전했다고. 웃음을 아는 자들의 특급 코미디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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