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새 94회 줄거리
미자의 컴퓨터를 해킹하려는 성수와 하늬.
미자의 노트북 속 모든 정보를 다운받은 성수와 하늬는 미자의 서버에서 의문의 이메일을 발견하는데...
한편, 수감생활을 시작한 남규는 미자를 잡기위해 비밀리에 또 다른...
101315 울지 않는 새 제94회
영상링크▶ http://goo.gl/B93LRg
‘울지 않는 새’ 홍아름과 강지섭이 오현경의 노트북 해킹을 시도했습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천미자(오현경)이 CCTV 영상이
담긴 USB를 훔쳐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천미자는 집에 도착해 노트북으로 USB 안의 내용물을 확인했습니다.
USB에는 천미자의 예상과 달리 CCTV 영상이 아닌 다른 영상이 들어있었습니다.
그 시간 오하늬(홍아름)와 박성수(강지섭)는 프로그래머의 도움을 받아
천미자의 노트북을 해킹하고 있었습니다.
해킹 중 컴퓨터에 이상이 생기자 프로그래머는
“지금 천미자가 USB를 빼면 모든 게 수포가 된다”며 천미자가 계속해서 USB를
노트북에 꽂아둘 수 있도록 시간을 끌기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오하늬는 천미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천미자는 “어디서 건방지게 전화질이냐”며 오하늬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오하늬는 시간을 끌기 위해 “아까 집으로 찾아갔는데 없었다”며
“아버지 죽음에 대한 진실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천미자는 “무슨 얘기를 할 지 까먹었다. 내가 그런 말을 했었냐”며
뻔뻔하게 대응했습니다.
101315 울지 않는 새 제94회
영상링크▶ http://goo.gl/B93L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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