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바쁘지만, 그래도 유선방송에서 포미닛의 비디오를 챙겨보려고 하고 있다.
전지윤은 역시 예쁘다. 그런데 계속 보다보면 허가윤도 꽤 예쁜 것 같다.
현아와 소현은 재미있다. 그리고, 지현은 우아한 면이 있다.
원래 아이돌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포미닛으로 인해 요즘 다른 아이돌에게도 그냥 관심이 생긴다.
가끔 다른 아이돌 예능을 보는데, 너무 시끄럽고 정신이 없기만 하다.
그런데, 포미닛은 차분하면서도, 굉장히 관심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101215 포미닛의 비디오
영상링크▶ http://goo.gl/WyNgHl
포미닛 현아가 지현의 액세서리 선물에 감동했습니다.
10월 12일 방송된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서는 7년을 함께 해온
포미닛 멤버들의 '텔레파시'를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현아의 소울메이트로 당청된 지현은 현아를 위해 액세서리를 준비했습니다.
현아는 지현의 선물을 열어보고 "우와 진짜 감동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가윤은 "그럼 뭐해 우리 꺼가 아닌데"라며 한탄했습니다.
이는 현아가 갖고 싶어하는 것과 지현이 준비한 선물이 일치해야 받을 수 있었던 상황.
받고 싶었던 선물로 '일회용 카메라'를 적었던 현아는 지현의 선물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현아는 "그래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101215 포미닛의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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