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3회 아빠 나 납치됐어. 나...무서워!!!
은수(김새론)는 정체 불명의 남자들에게 납치가 되고,
신기사(정인기)는 정기(김병 세)에게 딸이 있는 장소를 알려달라고 울부짖는다.
영애(나영희)는 그런 신기사에 게 원본에서 빠진 서류를 가져다 주지 않으면
두 번 다시 은수를 볼 수 없을 거라고 한다.
석현(정진영)은 상희(성인배역 일주/김보라)에게 마음을 끄는 뭔가가 있다고 영애에게 말하는데...
101215 화려한 유혹 제3회
영상링크▶ http://goo.gl/xnExCP
쉬는 시간!휴대폰을 들고 무언가를 보여주는 은수 役 새론 양!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자랑하는 새론 양!새론양도...고슴도치 맘...?!
(고양이가 되고 시포라~~냐아앙)
쉬는 시간 잠깐 잠이 든 은수(김새론)
좋은 꿈 꾸고 있어요~?너무 귀엽쟈나>ㅁ<(망태기가 어디있더라..뒤적뒤적)
‘화려한 유혹’ 김새론과 남주혁의 달콤 케미가 담긴 스틸컷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2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연출 김상협 김희원) 측은
김새론과 남주혁의 풋풋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온 진형우(남주혁 분)와 신은수(김새론 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우정여행을 함께한 두 사람은 잔잔한 호숫가에 나란히 앉아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은수를 바라보는 형우의 달달한 눈빛과 설레하는 듯한 은수의 표정은 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의 감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이들의 달콤 케미 현장은 이날 방송될 ‘화려한 유혹’ 3회 한 장면으로,
그 동안 형우에 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며 친구로 지내왔던 은수가 감정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고돼
이들의 급물살탄 로맨스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화려한 유혹’ 제작진 측은 “빠른 전개 속에 밀도 있는 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극중 은수를 향한 형우의 고백으로 분위기 전환을 맞이한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은수에게 고백하는 형우, 사랑에 상처받은 상희가 앞으로 어떤 상황 속에 빠지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습니다.
101215 화려한 유혹 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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