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업’ 미르가 디제잉 중 음악을 끄고 무대를 내려오는데.
10월12일 방송될 SBS MTV ‘매시업’에서 미르는 비트매칭 미션을 위해
실제 클럽 관객 앞에서 10분간 디제잉 실력을 선보이던 중,
혼란에 빠진 채로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무대를 떠났다는 ..
101215 매시업 MASH UP
영상링크▶ http://goo.gl/Htkcdw
앞서 미르는 예전에 디제잉을 배우다가 포기하게 만들었던 트라우마를 공개한바 있습니다.
평소 디제잉에 관심이 많던 미르는 엠블랙 연습생 시절보다
더 많은 시간을 디제잉 연습에 쏟았지만, 공연 당일 눈앞이 깜깜해지며
결국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하고 무대를 내려왔다는 후문.
그 이후 미르는 자괴감에 빠져 1년간 DJ 장비를 건드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미션도 역시 성공하지 못한 채 무대를 내려왔고,
이에 마스터 DJ인 S2는 “너무 미르를 믿은 게 실수다. 잘한 게 하나도 없다.
다 잘못했다”며 혹독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한편 효연, 혜정, 서인영, 미르의 디제이 육성기 ‘매시업’
101215 매시업 MASH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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